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주민 공포만화/줄거리 (문단 편집) == 297~300화 == * 297화: 자기 암시 유사과학을 소재로 한 에피라 그런지 평이 썩 좋지 않다. * 298화: 운수 좋은 날 택시기사들끼리 술자리에서 '비오는 날 귀신을 태우면 운이 좋아진다'는 말을 들은 택시기사 라경조는 귀신을 태웠다가 귀신이 택시비도 안 내고 시트까지 더럽혀 분노한다. 분노한 라경조는 빡칠땐 달려야 한다며 이너셜 드리프트를 시전했다가 추돌사고를 내고 만다. 그런데 상대 쪽 운전자가 완전 초미녀라 운 좋은 날이라며 기뻐한다. 그러나 운전자는 라경조를 '''음주운전'''으로 신고한다. 즉 술자리 이후 바로 운전을 했던 것. 쿠키 장면에서 같이 술을 마셨던 ~~무면허~~ 원주민, 김동근, 김오중이 모두 경찰차에 타고 있었기 때문에 넷이서 경찰서 정모를 하면서 끝. * 299화: 의문의 피사체 작가 본인이 실제로 김동근의 집들이 선물로 준 풍경화에 얽힌 이야기. * 300화: 800화 특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